인공지능(AI) 및 의사결정 지능(Decision Intelligence) 분야 대표 스타트업 데인(DEIN. 대표 구지훈)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레스터 리서치(Forrester Research)의 최근 보고서 'AI 의사 결정 플랫폼 환경, 2025년 1분기(The AI Decisioning Platforms Landscape, Q1 2025)'에서 대표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세계 3대 리서치 회사로 손꼽히는 포레스터의 AI Decisioning Platform 보고서에 한국 AI기업이 선정된 것은 최초 사례이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AI기반 의사결정 플랫폼을 제공하는 전세계 상위기업을 비교 평가하여 최종 20개 업체를 선정했다.
DEIN은 대한민국의 신생 스타트업으로서 최근 글로벌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팔란티어(Palantir), SAS, IBM 등과 함께 선정되어 더욱 주목을 받았다. 전세계 인공지능 시장은 생성용 AI, AI 에이전트를 필두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나, 실제 기업현장의 적용은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이다.
특히, 기업용 AI의 핵심 기술인 추론지능(Reasoning)은 현행 AI 기술의 한계로 지목되며 난제로 남아있다. 의사결정 지능(Decision Intelligence)은 급속도로 변화하는 기업환경에서 빅데이터, AI기술과 함께 인간의 상호작용을 높여 의사결정 역량을 고도화 하는 B2B AI의 핵심기술로 평가받는다.
기술 도입의 경제적 효과가 불명확한 기존 AI 기술과 달리 기업의 핵심 의사결정에 직접 관여함으로써 명확한 도입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포레스터를 비롯한 가트너, IDC 등의 세계 3대 연구기관에서 모두 차세대 핵심 기술로 소개하고 있다.
DEIN은 전세계 AI기반 의사결정 플랫폼 중 유일하게 직접적으로 비즈니스 KPI(Key Performance Indicator)를 중심으로 시뮬레이션, 최적화, 모니터링 등의 다양한 의사결정 기술을 제공하는 것으로 평가 받았다.
데인의 관계자는 ‘데인이 제공하는 AI기반 의사결정 플랫폼 데인 스테이션(DEIN Station)은 기업이 보유한 빅데이터, AI모델, 비즈니스 규칙, 비즈니스 전문가, 운영 시스템, 비즈니스 KPI 등 모든 의사결정 구성요소를 통합한 메타 인텔리전스(Meta Intelligence) 구축함으로써 각 기업에 최적화된 의사결정 지능 구축을 지원한다"며, "메타 인텔리전스는 비즈니스 상황에 대한 통합적인 이해를 통해 비즈니스 전문가가 투명하고 적응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고 밝혔다.
한편, 데인 스테이션(DEIN Station)은 대표적으로 신한은행의 블록체인을 활용한 한-일간 해외송금 PoC, 일본최대 프렌차이즈 플레너스(Plenus)의 프렌차이즈 신상품 수요예측 프로젝트, 日미쓰비시그룹 머신러닝 도입 프로젝트, 일본 편의점 체인인 Lawson이 설립한 로손 은행(Lawson Bank)의 휴면고객 예측 프로젝트 등을 수행했으며, 현재 ‘전세계 보험, 은행, 카드, 유통, 물류, 제조 등 다양한 산업에 폭넓게 공급되고 있다.
Link : https://www.forrester.com/report/the-ai-decisioning-platforms-landscape-q1-2025/RES182052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s://www.aitimes.kr)

